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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만호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만호리 약 32만㎡에 653억 투입

김종대 기자
환지방식 도시개발로 시가지 조성 금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2022년 환지계획 2023년 착공
평택시는 포승읍 만호리 268-9번지 일원 약 32만㎡를 총사업비 653억원을 투입해 시가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는 포승읍 만호리 268-9번지 일원 약 32만㎡를 총사업비 653억원을 투입해 시가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 만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에서 2016년부터 추진한 서부지역 현안사업 중 하나로 각고의 노력 끝에 2020년 12월 개발계획이 수립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268-9번지 일원 약 32만㎡를 총사업비 653억원을 투입해 시가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수립된 개발계획에 따르면 구역면적 32만㎡ 가운데 환지대상용지 14만㎡를 준주거, 상업, 지원시설용지로 나머지 18만㎡는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용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통・환경영향평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문화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금년 3월 선정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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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시행조례 제정을 병행해 금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2022년 실시계획인가 및 환지계획 수립, 2023년 손실보상 및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 만호지구는 포승읍 만호리 일원 장기 방치된 비도시지역에 계획적 개발을 통한 도시지역 확장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산단포승지구, 포승2일반산단, 평택BIX 등 주변개발지 내 부족한 기능을 검토해 지원하는 등 평택항 및 서부지역의 대표적 상업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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