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발생한 가족·학교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나는 등 인천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오전 10시 기준 13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가 20일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중구를 비롯해 강화군, 옹진군 3개 군·구를 제외한 7개 군·구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미추홀구 4명, ▲부평구 3명, ▲남동구 2명 등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07명으로, ▲부평구가 119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193명, ▲서구 1126명, ▲남동구 1031명, ▲연수구 811명, ▲미추홀구 718명, ▲계양구 586명, ▲중구 331명, ▲강화군 121명, ▲동구 86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 확진자 중 216명이 치료 중으로, 총 5731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0명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238명, ▲경기 183명, ▲경북 33명, ▲울산 25명, ▲충남 19명, ▲부산 17명, ▲광주 15명, ▲인천·충북 13명, ▲경남 12명, ▲대구 9명, ▲세종·강원 각각 8명, ▲대전·전북 각각 7명, ▲전남·제주 각각 6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8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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