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 또 1차 백신 접종 대상자 31만 7116명 가운데 18만 2959명(57.7%)이 2차 접종은 4만 5013명(24.6%)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동구를 비롯해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한 4개 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부평구 각각 4명, ▲중구·서구 각각 3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955명으로, ▲부평구가 118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이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1183명, ▲서구 1123명, ▲남동구 1015명, ▲연수구 804명, ▲미추홀구 713명, ▲계양구 582명, ▲중구 326명, ▲강화군 120명, ▲동구 85명, ▲옹진군 2명이다.
인천시에서는 확진자 중 209명이 치료 중으로, 총 5686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60명이다.
인천지역 1차 백신 접종 대상자 31만 7116명 중 18만 2959명(57.7%)이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은 4만 5013명(24.6%)이 접종했다.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각각 27명, ▲충북 22명, ▲대구 19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제주 15명, ▲충남 14명, ▲부산·인천 12명, ▲전북 9명, ▲대전 2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84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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