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지금까지 총 367만 472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734명으로 총 50만 627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접종된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1만 4054명, 화이자 백신 166만 675명이 각각 접종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10일 0시 기준)는 1만 9705건(신규 80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8987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고 대응단은 설명했다.
이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지금까지 18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6건(신규 5건), 사망 사례 95건이며,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내 확진 436명 중 서울 136명, 경기 135명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283명으로 64.90%의 확진 비율을 나타났다. 울산에서 24명, 부산·경북에서 19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 1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울산 24명, ▲부산·경북 각각 19명, ▲충남·경남·제주 각각 14명, ▲인천 12명, ▲광주·전북·전남 각각 9명, ▲세종 7명, ▲대전·강원·충북 각각 4명, ▲대구 3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7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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