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64.90%는 수도권서 발생 ’

김광섭 기자
서울시 136명 등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는 해외 입국 사례 포함 전날보다 3명 줄어든 401명이다. 사진은 오산시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 (사진제공=오산시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발생했다. 전국에서는 서울이 136명, 경기 135명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17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오산시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 (사진제공=오산시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발생했다. 전국에서는 서울이 136명, 경기 135명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17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6명, 해외유입 사례 27명 포함 46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7772명(해외유입 누적 확진자 858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62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5127건으로 41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58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5183건이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421명으로 지금까지 총 11만 78442명(92.23%)이 격리 해제돼,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5명(치명률 1.47%)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436명 중 서울 136명, 경기 135명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283명으로 64.90%의 확진 비율을 나타났다. 울산에서 24명, 부산·경북에서 19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 1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울산 24명, ▲부산·경북 각각 19명, ▲충남·경남·제주 각각 14명, ▲인천 12명, ▲광주·전북·전남 각각 9명, ▲세종 7명, ▲대전·강원·충북 각각 4명, ▲대구 3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77일째를 맞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