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3년 전 재개발로 공사로 옮겨져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사연의 100년 된 목련나무의 소식을 알렸다.
임 시장은 어린이 날인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생을 마감했던 100년 목련나무가 다시 조형물로 만들어져 시민 곁으로 왔다”며 “비록, 꽃은 없지만, 그보다 더 따듯한 추억과 이야기가 되어 시민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3년 전 재개발 공사장에 있던 100년 된 목련나무를 옮겨 심었지만, 안타깝게도 다시 살아나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임병택 시장은 “그래도 그 목련나무를 기억하는 두산위브 아파트 입주자분들이 폐목재로 버려지려던 목련나무를 작가님께 부탁해, 웃는 얼굴의 앉을 수 있는 의자형태 조형물로 다시 만들어 주셨다”며 “그 옆에 새 희망을 품은 목련나무도 다시 심겼다”고 시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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