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이 건설사 등으로부터 간간히 받는 식사 제안을 거론하면서 광주에서의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당.. 좋은데 있습니다’ 제가 시장에 취임한 이후, 간간히 듣는 말입니다. 주로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는 건설사로부터 받는 식사 제안이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제 또 지역경제를 챙겨 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모든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먹고사는 문제 즉, 지역경제는 힘들어지고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관내 공동주택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 등 건설사를 초빙한 가운데, 관내 전문건설인, 중소기업인, 여성기업인, 상공인 대표들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상생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분당에서 절대로 우리 공직자들과 식사를 하지 마라’ 대형 건설사와 광주시와는 협력과 상생의 건전한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 사업으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 관계는 정말 상생의 소중한 인연”이라고 했다.
또 “그런 경험이 있죠. 예비군복만 입으면 아무 데나 방뇨하는 거.. 아무래도 경계를 벗어나면 마음이 흐트러지게 마련이다. 이웃마을 분당이나 강남에서 식사하는 거.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하는 겁니다. 공동주택 건설사에 약속드리죠. 열심히 귀사의 이익도 저버리지 않고, give & take 정신으로 열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우리에겐 밥 산다는 말보다는 더 좋은 말이 있다. 우리 관내에 일자리 만들어 주고, 우리 관내의 건설장비, 건설인력, 건설자재 등 작은 중소기업의 제품 하나하나를 챙겨주어 우리 지역경제를 챙겨주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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