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인지역 신규 확진 184명...‘경기 168명, 인천 16명’

이복수 기자
경기도 자치단체 중 유일 ‘성남시 누적 확진 3000명 넘어서’ 인천 섬지역 옹진군, 누적 확진 2명...‘청정지역 그대로 유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2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67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2789명(해외유입 793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도권 지역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도권 지역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오산시와 포천시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27개 시·군에서 1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인천시 10개 군·구 중 동구와 미추홀구 등 4개 군·구를 제외한 6개 군·구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성남시 28명, 고양시 16명, 용인시 13명 등이 발생했으며, 인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6명, 서구 4명, 연수구 3명 등이 확진됐다.

또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4785명으로 이중 지역별로는 성남시가 31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평군이 162명으로 가장 적게 발생했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 중 누적 확진자가 3000명이 넘어선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기도에선 지금까지 총 3만 212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594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5739명으로 이중 180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500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5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전북 각각 6명이다.

현재 전국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지역에 2단계, 전남지역은 1단계(고흥 2단계), 나머지 시·도 지역은 1.5단계가 23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72일째를 맞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