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500명대에서 사흘만에 다시 600명 중반대 발생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는 서울이 23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세종시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명, 해외유입 사례 25명 포함 676명이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945명(해외유입 845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9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2617건으로 102명이 확진됐으며,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317건(확진자 3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7만 3848건이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816명으로 총 11만 4944명(91.99%)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3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7명(치명률 1.48%)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651명 중 서울 234명, 경기 162명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412명으로 63.28%의 확진 비율을 나타났다. 강원에서 48명의 나오는 등 비수도권에서 2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전북 각각 6명이다.
현재 전국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지역에 2단계, 전남지역은 1단계(고흥 2단계), 나머지 시·도 지역은 1.5단계가 23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7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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