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확정에 대한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난 주말 아주 오랜만에 편안한 잠을 청했다"면서 "기쁜 맘으로 월요일 하루를 접종 센터 방문과 함께 활기차게 시작한다"고 적었다.
정 군수는 이날 오전 관내 백신접종센터인 양평군물맑은 체육관을 방문한 뒤 "오늘부터 서종, 옥천, 단월, 양동의 백신 접종을 끝으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1차 접종이 완료되고, 다음 주부터는 각 읍면별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이 예정돼 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고생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도 12만 양평군민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기도청으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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