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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339만 6864명, 23만 6489명 2차 접종

김광섭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는 7명 더 늘어났다. 만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된 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561명으로 지금까지 총 339만 68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으로 총 23만 648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561명으로 지금까지 총 339만 68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으로 총 23만 648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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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2만 9737명, 화이자 백신 156만 7127명이 각각 접종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5월 3일 0시 기준)는 총 1만 6627건(신규 121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6308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지금까지 17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63건, 사망 사례는 82건(신규 3건)이며,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16개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29명, ▲서울 123명, ▲경남 44명, ▲경북 31명, ▲전남 21명, ▲울산 21명, ▲부산 16명, ▲인천 14명, ▲전북 12명, ▲대구·충남 각각 10명, ▲강원·충북 각각 9명, ▲광주·대전 각각 5명, ▲세종 3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7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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