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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300만 명 넘어서...5월부터 '65~74세 이상 어르신 접종 시작'

김광섭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4만 570명, 화이자 백신 141만 5434명 접종’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는 7명 더 늘어났다. 만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된 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2차 접종은 19만 8734명으로 다음달 부터는 65∼74세 어르신 500만 명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2차 접종은 19만 8734명으로 다음달 부터는 65∼74세 어르신 500만 명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4만 1967명으로 총 305만 6004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 10명으로 총 19만 873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2가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4만 570명, 화이자 백신은 141만 5434명에게 접종됐다.

현재 예방접종추진단의 4월 말 접종 목표인 300만 명 접종을 넘어섰다.

예방접종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30일 0시 기준)는 지금까지 총 1만 5499건(신규 49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5203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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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신규 5건이 늘어난 167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56건(신규 3건), 사망 사례는 73건이며,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앞서 30세 미만에게 배정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0세 이상으로 접종을 확대하는 데 상요할 예정이다. 또 접종인원 확대를 포함한 5월 접종 계획은 다음 주 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16개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2명, ▲경기 148명, ▲울산 61명, ▲경남 37명, ▲부산 31명, ▲대전 30명, ▲경북 28명, ▲전북 21명, ▲인천 14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 11명, ▲전남 5명, ▲광주·강원 각각 4명, ▲세종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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