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줄어든 600명대가 발생했다. 전국에서 시·도별로는 서울이 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섬지역인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2명, 해외유입 사례 19명 포함 66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2007명(해외유입 8322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980건으로 87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334건(확진자 4명)이며 총 검사 건수는 8만 827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35명으로 총 11만 1422명(91.32%)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8명(치명률 1.50%)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6420명 중 서울 222명, 경기 148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 보다 줄어든 384명으로 59.81%의 수도권 확진 비율을 나타냈다. 울산에서는 61명이 확진자가 나오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2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16개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2명, ▲경기 148명, ▲울산 61명, ▲경남 37명, ▲부산 31명, ▲대전 30명, ▲경북 28명, ▲전북 21명, ▲인천 14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 11명, ▲전남 5명, ▲광주·강원 각각 4명, ▲세종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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