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500명대에서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22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세종시와 전남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 30명 포함 68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1351명(해외유입 8302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4475건으로 96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확진자 4명)이며 총 검사 건수는 7만 575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만 787명(91.30%)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5명(치명률 1.5%)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660명 중 서울 225명, 경기 176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423명으로 64.09%의 수도권 확진 비율이 나타났다. 울산에서 46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2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 중 세종시와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15개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인천 22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 8명, ▲대전 4명, ▲제주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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