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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258만 6769명 완료...'14만 8282명 2차 접종'

김광섭 기자
대응단, ‘300만 명’ 4월말까지 ‘1차 접종 순조롭게 달성’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는 7명 더 늘어났다. 만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된 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청)
27일 기준, 총 258만 676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14만 8282명이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인천시청)

27일 기준, 총 258만 676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14만 8282명이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7만 5794명으로 총 258만 676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 1776명으로 총 14만 828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2가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44만 4013명, 화이자 백신은 114만 2756명에게 접종됐다.

예방접종추진단은 27일 일일 1차 접종 인원이 17만명을 넘어서 4월 말까지 접종 목표인 300만 명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9일부터는 예방접종센터 53개소가 추가 개소돼 접종 역량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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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28일 0시 기준)는 총 1만 4567건(신규 41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4293건(98.1%)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7건(신규 10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49건(신규 4건), 사망 사례 68건(신규 6건)이 신고 됐다고 밝혔다.

대응단은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7명, ▲경기 189명, ▲경남 55명, ▲충남 38명, ▲울산 33명, ▲부산 32명, ▲대구·경북 27명, ▲충북 22명, ▲인천 19명, ▲전북 13명, ▲광주·강원 각각 11명, ▲대전 10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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