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 500명대에서 700명대로 껑충 뛰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25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세종시가 2명으로 가장 적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4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77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673명(해외유입 8272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5240건으로 137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04건(확진자 4명)이며 총 검사 건수는 8만 5333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53명으로 총 11만 248명(91.36%)이 격리 해제돼, 현재 86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1명(치명률 1.51%)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754명 중 서울 257명, 경기 189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465명으로 61.67%의 수도권 확진 비율이 나타났다. 경남에서도 55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 2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7명, ▲경기 189명, ▲경남 55명, ▲충남 38명, ▲울산 33명, ▲부산 32명, ▲대구·경북 27명, ▲충북 22명, ▲인천 19명, ▲전북 13명, ▲광주·강원 각각 11명, ▲대전 10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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