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일 신규 확진 500명” 발생, 누적 확진자 11만 9387명

김광섭 기자
학원·노래방·음식점 등 생활 전반서 발생 ‘생활 방역 절실’ 수도권 확진 비율, 66.52%, 부산·경남 등 비수도권 188명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903건으로 85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3만 6116건이다. 사진은 하남시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중앙신문 DB)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9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 포함 5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9387명(해외유입 821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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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903건으로 85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3만 6116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75명으로 총 10만 8850명(91.18%)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7명(치명률 1.52%)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469명 중 서울 152명, 경기 147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312명으로 66.52% 수도권 확진 비율을 나타났다. 경남에서도 29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의 노래연습장을 비롯 어린이집 등 생활터전 곳곳에서 감염자가 발생되고 있다.

수도권의 주요 집단발생 신규 사례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댄스교습소 관련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종사자 4명(지표 포함)과 수강생 12명, 지인 2명이 확진됐다.

광진구 음식점2 관련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이용자 9명(지표 포함)과 가족 2명, 지인 4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 노래연습장 관련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종사자 4명(지표 포함), 이용자 6명, 가족 1명, 지인 1명 등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파주시 어린이집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교사 3명(지표 포함)을 포함해 원아 3명, 가족 5명이 확진됐다.

주요 감염 사례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에서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2명, ▲경기 147명, ▲경남 29명, ▲경북 24명, ▲부산 23명, ▲충북 16명, ▲광주 15명, ▲울산 13명, ▲강원 12명, ▲대구·충남 각각 7명, ▲전북 5명, ▲대전 4명, ▲세종·제주 각각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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