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715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포함 73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6661명(해외유입 8081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5371건으로 133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7만 528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82명으로 총 10만 6459명(91.25%)이 격리 해제돼, 현재 83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5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8명(치명률 1.55%)에 이른다.
국내 확진 715명 중 서울 229명, 경기 217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457명으로 63.91%의 수도권 확진 비율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에서 58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총 2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의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관련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구로구 빌딩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이다. 종사자 29명과 가족 6명, 지인 등이 확진됐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교회2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확진된 16명 모두 교인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농구동호회 관련 접촉자 관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어났다. 감염된 확진자가 농구동호회로 전파하고, 이후 축구클럽에까지 전파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군포시 보험회사 콜센터 관련 지난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안양시 댄스동호회 관련 접촉자 관리 중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9명, ▲경기 217명, ▲경남 58명, ▲부산 35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경북 각각 23명, ▲충북 19명, ▲대전 13명, ▲인천 11명, ▲광주 9명, ▲전남 7명, ▲전북 6명, ▲충남·제주 각각 4명, ▲세종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9일째를 맞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