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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선 용인시의원, 교통약자 위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해야

허찬회 기자
명지선 의원
명지선 의원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이 집행부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등 교통수단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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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의회 명지선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기존, 법적 기준에 적합한 무장애 버스정류장의 설치 및 주변 보행로 등의 교통시설을 정비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평등하게 누려야 할 보행권, 대중교통수단 이용권이 유독 장애인 등 교통약자 등에게 극히 제안되어 있어 저상버스 등 교통수단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이 개선되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25조에 이동편의 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등에 관한 사항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용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5년 단위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는 교통약자 이동 실태에 대한 조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덧 붙혔다.

이에 관련해 용인시에서 현재까지 교통약자를 위해 실시한 실태조사 내용과 이동편의 증진계획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각 구마다 교통약자의 수요를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을 5곳씩 설치할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장애인이 체감하는 이동권 불편정도의 실태파악을 명확히 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근거해 적합한 시설을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명지선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복지가 아닌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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