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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177만 명... “2차 접종, 6만 597명”

김광섭 기자
전체 백신 중 “AZ백신 61.71%, HJ백신 32.28% 사용”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21일 0시 기준)는 신규 138건을 포함 지금까지 총 1만 2533건이다. 사망 신고는 51건이다. (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21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 228명으로 지금까지 총 177만 14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9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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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응단에 따르면,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9만 3174명, 화이자 백신 67만 8233명이 각각 접종됐다. 백신 2개 중 사용률은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1.71%, 화이자 백신 32.28%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21일 0시 기준)는 신규 138건을 포함 지금까지 총 1만 2533건이다.

이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2320건(98.3%)으로 대부분이었다고 대응단은 설명했다.

대응단은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했다.

나머지 213건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8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34건(신규 3건), 사망 사례 51건(신규 2건)이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된 신규 사망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전국에서는 수도권을 비롯해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25명, ▲서울 211명 ▲경남 40명, ▲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대전 각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인천 13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 228명으로 지금까지 총 177만 14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9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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