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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접종 163만 명... “2차 접종, 6만 586명”

김광섭 기자
AZ백신 63.64%, HJ백신 36.35% 각각 사용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20일 0시 기준, 총 163만 94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2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 1234명으로 지금까지 총 163만 94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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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응단에 따르면,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4만 3457명, 화이자 백신 59만 6033명이 각각 접종됐다. 백신 2개 중 사용률은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3.64%, 화이자 백신 36,35%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19일 0시 기준)는 신규 166건을 포함 총 1만 2395건이다.

이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2191건(98.4%)으로 대부분이었다고 대응단은 설명했다.

대응단은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204건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31건(신규 5건), 사망 사례 49건(신규 3건)이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부산·경남 각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충남 16명, ▲충북 14명, ▲대구 12명, ▲대전 8명, ▲광주·전남 각각 4명, ▲전북 3명, ▲세종·제주 각각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 1234명으로 지금까지 총 163만 94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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