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9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포함 54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5195명(해외유입 8022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1766건으로 81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8만 5537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53명으로 총 10만 5227명(91.35%)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6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2명(치명률 1.56%)에 이른다.
국내 확진 529명 중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349명으로 65.97%의 수도권 확진 비율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29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총 18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는 음악학원을 비롯해 노래방, 교회, 고등학교, 음식점 등 생활 전반에서 감염 전파가 일어나고 있다.
수도권의 주요감염사례는 서울 은평구 교회2 관련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또 중랑구·경기 구리시 음악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이다. 수강생 8명(지표포함, +2), 가족 12명, 지인 5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인천 계양구 방문판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직원에서 직원 11명과 고객 1명,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경기 의정부시 교회에선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교인 21명과 지인 등이 감염됐다.
고양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이 학교 학생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하남시 음식점 관련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오산시 화장품 제조업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성남시 중학교 및 체육도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성남시 분당구 노래방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3명으로 늘어났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부산·경남 각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인천·강원 각각 18명, ▲충남 16명, ▲충북 14명, ▲대구 12명, ▲대전 8명, ▲광주·전남 각각 4명, ▲전북 3명, ▲세종·제주 각각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 1234명으로 지금까지 총 163만 94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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