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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51만 7390명 접종...2차 접종은 6만 585명 완료

김광섭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9%, 화이자 백신 34.1% 각각 사용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전보다는 7명 더 늘어났다. 만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된 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19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4859명으로 지금까지 총 151만 73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19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4859명으로 지금까지 총 151만 73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6만 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19일 대응단에 따르면,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258명, 화이자 백신 51만 7132명이 각각 접종했다. 백신 2개 중 사용률은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9%, 화이자 백신 34.1%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4월 19일 0시 기준)는 신규 38건을 포함 총 1만 2229건이다.

이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2035건(98.4%)으로 대부분이었다고 대응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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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단은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194건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2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6건(신규 2건), 사망 사례 46건(신규 2건)이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42명, ▲서울 136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대전·강원 각각 21명, ▲경북 17명, ▲전북 16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충북 9명, ▲전남·제주 각각 2명, ▲세종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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