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동구,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추진 ‘어머나쏭’과 업무협약

이복수 기자
동구형 아동권리 콘텐츠 개발 공동 수요 발굴·정보 체계 구축 스마트도시 생태계 조성 등 담아
동구는 “스마트한 슬기로운 어린이생활 플랫폼 설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어머나쏭”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구청)
동구는 “스마트한 슬기로운 어린이생활 플랫폼 설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어머나쏭”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구청)

동구는 “스마트한 슬기로운 어린이생활 플랫폼 설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어머나쏭”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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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동구형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인 ‘스마트한 슬기로운 어린이생활 플랫폼 설계’를 추진함에 있어 신의 성실의 원칙을 준수하고 공동업무 수행 일체, 스마트도시 생태계 조성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공동 수요 발굴, 정보 공유 체계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어머나쏭”의 이윤희 대표는 30년차 동화 작가이자 인천재능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로서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동화·동요 등에 관한 책 기획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경험, 아동과 관련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구는 동구형 아동권리 동화, 동요, 가상현실 속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동구 어린이들이 UCC로 재미있고 즐거운 아동권리 교육을 받는 한편 가상현실 속에서 아동권리의 주인공이 돼보면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에 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주축이 돼 도시문제를 찾고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이 주축이 돼 결성된 스스로해결단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주시는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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