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소폭 줄어든 50명 중반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8명, 해외유입 사례 14명 포함 54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0만 688명(해외유입 7865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3733건으로 85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9만 1469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0만 1332명(91.55%)이 격리 해제돼,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5명(치명률 1.60%)에 이른다.
이날 국내 확진 528명 중 경기 163명, 서울 156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335명으로 63.44% 수도권 확진 비율을 보였다. 부산에서도 39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지역의 주요 감염 사례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텔레마케팅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경기 남양주시 공공기관 관련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성남시 분당구 노래방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 중에서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북 10명, 광주·대구 각각 9명, 충북 7명, 전남 6명, 세종 2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5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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