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일일 신규 확진 ‘176명 발생’, “누적 확진 3만 559명”

고양시 2530명으로 ‘최다’, 과천시 135명 가장 적게 발생 용인시·안양시 등 지역서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 나와
(사진제공=용인시청)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오전 10시 기준, 17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8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백신 신뢰도 높이기 위해 처인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오전 10시 기준, 17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오산시와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연천군 등 5개 시·군을 제외한 2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176명 중 성남시 19명을 비롯해 용인시 18명, 남양주시 17명, 고양시 16명, 수원시·안양시 각각 15명 등이 발생했다.

경기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지난 7일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숙박업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고양시 실용음악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학원생에게서 가족으로, 또 지인 등으로 감염됐다.

안양시 댄스동호회 관련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안산시 보험회사 관련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수원시 팔달구 초등학교 관련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교직원에서 학생, 학생들의 가족까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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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노래방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용인시 일가족 및 지인 관련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559명으로 이중 성남시가 260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과천시가 135명으로 가장 적게 발생한 상태다. 지금까지 총 2만 789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556명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고양시 2530명, 부천시 2087명, 수원시 1977명, 평택시 1771명, 남양주시 1645명, 안산시 1522명, 안양시 1360명, 화성시 1156명, 의정부시 1112명, 김포시 1062명, 광주시 985명, 파주시 921명, 시흥시 849명, 광명시 773, 군포시 733명, 이천시 597명, 구리시 590명, 하남시 559명, 양주시 483명, 포천시 475명, 동두천시 421명, 오산시 385명, 안성시 348명, 양평군 326명, 의왕시 273명, 여주시 262명, 연천군 187명, 가평군 154명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부산 46명, 울산 31명, 전북 24명, 대전·충북 각각 17명, 충남 16명, 대구·경북·경남 각각 15명, 세종 5명, 광주·강원 각각 4명, 전남·제주에서 각각 3명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4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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