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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다둥e카드’ 가입자 1000명 돌파

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양주 전역의 생태 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섰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에서 다자녀가정을 증명하는 ‘양주시 다둥e카드’ 모바일 앱 발급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다자녀가정을 증명하는 ‘양주시 다둥e카드’ 모바일 앱 발급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 정식 출시 이후 2달여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시는 지난 2월 다자녀가정 우대정책의 일환으로 공공·민간 분야 다자녀가정 할인혜택 증명 간소화와 카드 발급·이용 편의 도모를 위해 모바일 앱 형태의 ‘양주시 다둥e카드’를 출시했다.

‘다둥e카드’는 입양·출산으로 최연소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인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다자녀가정임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망’ 서비스를 활용해 확인절차를 걸쳐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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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다둥e카드를 활용한 다자녀가정 할인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민간할인업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혜택 제공을 통한 카드 이용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둥e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은 다둥e카드를 제시하면 스포츠센터,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관 등 관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학원, 병원, 안경점, 독서실 등 민간업소 이용 시에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다자녀가정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 제과점, 카페 등 생활 속 밀접한 민간업소의 지속적인 발굴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양주시 다둥e이카드 어플 서비스 이용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양주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연계해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등 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혜택을 제공하는 시설정보, 할인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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