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보라 ‘안성에서 살기 잘했다’는 생각 들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

김종대 기자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안성 이곳저곳 들판에는 밭 갈고 논을 손보는 농민 분들이, 동네에는 마을 화단을 가꾸는 주민 분들이 분주한 손을 놀리고 계시다”며 단어 그대로 ‘봄날’이라고 적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안성 이곳저곳 들판에는 밭 갈고 논을 손보는 농민 분들이, 동네에는 마을 화단을 가꾸는 주민 분들이 분주한 손을 놀리고 계시다”며 단어 그대로 ‘봄날’이라고 적었다.

김 시장은 “모내기를 앞두고 파종하는 종묘장을 찾아 모판을 만들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었다”며 “봄을 맞이하러 안성 곳곳을 다니며 인사드렸다. 길고 긴 겨울을 코로나19와 함께 이겨내서인지 만나는 주민 분들의 웃음에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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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을과 마을을 잇는 마을 조직화 아카데미에 함께 하며 더불어 풍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시장은 “결국, 사람이 사람답게 잘 살아가기 위해 서로가 노력하는 세상, 안성 공동체에서 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며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여러분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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