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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선제 대응 유공자 감사패 전달

남상돈 기자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선제 대응 유공자에게 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선제 대응 유공자에게 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선제 대응 유공자에게 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동두천 지역 내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외국인들이 숨지 않고, 조기에 검사를 받고 생활치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경기북부 이주민센터 박혜원 센터장 등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청정지역이라 자부했던 동두천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가 사망한 이후 코로나19로 확진된 사건과 관련하여, 동두천 거주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시행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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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석 부시장은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국 최초로 외국인 대상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실행했고,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우리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었다”며, “최근 3일간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에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니, 외국인 및 이주민 여러분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 소득’과 관련하여, 동두천 두드림 희망센터와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방문신청을 받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많은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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