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30일 오전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시 10개 군·구 중 중구와 동구, 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6개 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8명, 부평구 3명, 미추홀구·연수구·계양구 각각 2명, 남동구 1명이다.
인천시 주요 감염 사례로는 인천 중구에 소재한 물류센터 관련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9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종사자 19명과 지인 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인천 남동구 음식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일 만에 총 2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확진자 중에는 가족 5명을 포함해, 직원 2명과 방문자가 포함됐다.
30일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033명으로 부평구가 100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나머지 군·구별 누적 확진자는 서구 965명, 남동구 883명, 연수구 632명, 미추홀구 597명, 계양구 509명, 중구 256명, 강화군 109명, 동구 74명이다.
인천시에서는 253명이 치료 중으로, 총 472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57명이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 중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부산 42명, 충북 27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대전 11명, 충남·경북 각각 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광주 1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3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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