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중국발 황사로 ‘뿌연 하늘’... 미세먼지 경보 발령

김광섭 기자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경고 화면이 뜨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9일 오전 11시, 도로변에 설치된 현황판에 평소에 흔히 볼 수 없었던 적색의 미세먼지 경보발령 화면이 뜨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9일 오전 11시 경기권역 하늘이 미세먼지로 인해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5시 경기남부권역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을 발효하고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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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설치된 현황판에도 흔히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적색 경고 화면이 뜨고, 여주시에 있는 남한강에 설치된 여주보 인근도 미세먼지로 가득하다.

미세먼지 경보는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경우 발효된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 경고 화면이 뜨우고 있는 29일 오전 여주시에 있는 여주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여주시에 있는 여주보 인근이 미세먼지로 인해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5시 경기남부권역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을 발효하고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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