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82명 발생했다. 국내 462명, 해외 유입 사례 20명으로 이는 하루 전인 27일 0시 기준 505명(해외 유입 5명 포함) 발생보다 23명이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1757명(해외유입 7545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5414건으로 83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4만 8442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80명으로 총 9만 3855명(92.24%)이 격리 해제돼, 현재 618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2명(치명률 1.69%)이 이른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056명으로 총 79만 385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날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으며 지금까지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3만 3562명, 화이자 백신 6만 296명이 접종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28일 0시 기준)는 총 1만 309건으로, 신규 48건이 추가로 신고됐다.
총 1만 309건 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177건(신규 4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신규 1건), 사망 사례 21건이 신고됐다.
현재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 462명 중 경기 153명, 서울 138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324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0.12%로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138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송파구 물류센터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종사자 26명, 지인 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생활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들 확진자 23명은 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체험·판매자 교육 등을 위한 시설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교회 관련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 발생했다.
용인시 교회·직장 관련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화성시 일가족·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 중 세종시와 전남, 제주를 제외한 14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구 9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전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에서 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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