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맑은 양평 농축산물로 설 선물하세요

박도금 기자

 양평군, 내 고장 상품 애용운동 설 명절 전까지 추진
지역 내 생산품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양평군은 지역 내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2018년 설맞이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군은 설 명절인 2월 15일까지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택배 배송의 경우 연휴기간 중 배송 지연 등을 고려해 오는 12일 마감한다.
 
품목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인 양평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과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평한우 등 지역 내 36개 농가의 135개 상품이다.
 
이 상품들은 양평공사 판매장과 양평, 용문 각 시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로컬푸드 홈페이지(www.yplfood.com)에서 인터넷 구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이용함으로써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사)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031-771-4133), 양평군청(☎031-770-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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