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면 지평리 농가창고에서 불이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8시 34분께 지평면 지평리 농가창고에서 불이나
김모 씨(64)가 숨지고, 농가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5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8시 34분께 마을농가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만인 11시 6분께 완전히 진화했지만, 창고 내부에 거주하고 있던 김 모 씨는 현장에서 숨진 뒤였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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