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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자살예방 안전난간’ 80% , ‘긍정적’

이복수 기자
인천시 ‘경인아라뱃길 안전난간’ 인식조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선도적 역할 한 포스코에너지에 감사패 증정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기념 감사패 증정식'에서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기념 감사패 증정식'에서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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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인식조사 설문항목은 총 5항목으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에 대한 인지도, ▲안전난간 설치의 효과, ▲주위경관과의 조화로움, ▲자살예방 안전난간 추가 설치의 필요성, ▲추가 설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설문조사는 총4458명이 참여했으며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3148명(70.6%)이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응답은 3579명(80.3%), 주위 경관과 조화롭다는 응답은 2812명(63%), 안전난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767명(84.5%),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자살률이 높은 교량이라는 응답이 2,653명(59.5%)이였다.

시는 인천시의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한 포스코에너지(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24일 감사패 증정했다.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률감소와 생명사랑이 넘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호 의장은 “시천교 안전난간 사업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성공적으로 추진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광역시의회 또한 이번사례와 같이 생명존중이라는 큰 틀에서 친환경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혁신 모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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