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인식조사 설문항목은 총 5항목으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에 대한 인지도, ▲안전난간 설치의 효과, ▲주위경관과의 조화로움, ▲자살예방 안전난간 추가 설치의 필요성, ▲추가 설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설문조사는 총4458명이 참여했으며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3148명(70.6%)이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응답은 3579명(80.3%), 주위 경관과 조화롭다는 응답은 2812명(63%), 안전난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767명(84.5%),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자살률이 높은 교량이라는 응답이 2,653명(59.5%)이였다.
시는 인천시의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한 포스코에너지(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24일 감사패 증정했다.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률감소와 생명사랑이 넘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호 의장은 “시천교 안전난간 사업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성공적으로 추진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광역시의회 또한 이번사례와 같이 생명존중이라는 큰 틀에서 친환경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혁신 모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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