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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노란 푹죽 터뜨린 '이천 산수유꽃'

송석원 기자
23일 오후 4시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었다. (사진=송석원 기자)
23일 오후 4시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23일 오후 4시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폭죽을 터뜨린 듯 노랗게 피었다.

이천시와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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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은 개나리·진달래 보다 먼저 노란 꽃을 터트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봄의 전령사’로 20여개의 샛노란 꽃잎이 돋아난 뒤 4∼5㎜ 크기의 꽃잎이 다시 터지면서 하얀 꽃술을 수줍게 드러낸다. 가을엔 한약재 등으로 쓰이는 붉은 산수유 열매를 맺는다.

23일 오후 4시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었다. (사진=송석원 기자)
23일 오후 4시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에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었다.
산수유꽃은 개나리·진달래 보다 먼저 노란 꽃을 터트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봄의 전령사’로 20여개의 샛노란 꽃잎이 돋아난 뒤 4∼5㎜ 크기의 꽃잎이 다시 터지면서 하얀 꽃술을 수줍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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