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道 공공기관 유치 TF팀 가동 총력전

김종대 기자
안성시 유치 위해 총력 대응 나서 경제과학진흥원·복지재단 주력 기관별 유치 전략 선제적 수립
안성시는 지난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지난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지난 11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김보라 시장의 성명서 발표에 이어,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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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은 총괄기획, 유치실행, 언론소통, 민관협력, 의회협업의 5개 분야, 6개 부서의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공고가 정식 발표되기 전부터 준비해 분야별로 치밀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F팀 단장인 임병주 부시장은 안성시가 주력할 후보 기관으로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선정하면서, “기관별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안성시가 선정되지 못했으나 3차 이전에서는 반드시 안성시가 포함되기를 19만 안성시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의 7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 동‧북부 접경지역 및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으로 이전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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