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서비스 지원

송석원 기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활동서비스(주간활동, 방과후활동)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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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활동서비스는 만18세 이상~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참여를 위해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낮시간 지역사회에서 동료와 함께 취미·체육·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12세 이상~18세 미만의 중·고등학교(일반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이 방과후에 안전한 돌봄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 방지와 발달장애인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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