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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택 안양시의원, 의정활동 방해 전적으로 책임져라 주장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성명서를 통해, 의장 직무대행이 의정활동을 방해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성명서를 통해, 의장 직무대행이 의정활동을 방해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여기에 의장 직무대행 딸의 식사비를 의회 법인카드로 결재한 것과 관련한 의회차원의 조사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21일 시의회 음경택 의원 등에 따르면 음 의원은 “저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였으나 최병일 직무대행의 결재 과정에서 발언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언 불허사유는 1차 본회의에 시정질문을 한 의원은 2차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양보하라는 의정활동 준수사항 권고안을 이유로 발언기회를 허가하지 않았다”고 덧 붙였다.

그러나 “위의 권고안은 여러 의원들께 발언기회를 골고루 주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권고안이지 강제로 제한 할 사항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당시 5분 자유발언의 제한 인원인 여섯명이 넘으면 안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의사팀에 전달하고 접수를 했다”고 말했다.

또 마감결과 “음 의원을 포함해 다섯명의 의원이 발언신청을 하였기에 당연히 5분 자유발언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언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음 의원은 정당한 발언신청을 불허해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방해한 최병일 직무대행은 이와 관련하여서도 전적으로 책임 져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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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 의원은 “지난 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저의 신상발언과 관련, 당시 최병일 부의장의 거짓발언에 대한 소명과 사과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장 직무대행이 소명과정에서 사과는 커녕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해가면서 궤변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음 의원은 “제가 직무대행께 권한을 남용하고 허위발언을 하여 문제를 일으켰다고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무대행께서 제가 하지도 않은 발언을 해가면서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자 하는 저의 발언 신청을 또다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짓발언과 난동수준. 역사상 의원님처럼 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라고 한 부정적인 이미지발언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음 의원은 “안양시의회 부의장 딸 밥값 내줘..라는 최근의 언론보도와 관련, 당사자의원들께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는 해당의원님들과 의회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각각의 명예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조사특위를 구성해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의회차원의 조사특위를 구성해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밝혀서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하고 실추된 안양시의회의 명예를 되찾아야 한다“고 덧 붙혔다.

음경택 의원은 “보도 자료와 같이 분명한 것은 최병일 부의장 딸의 식사비를 의회 법인카드로 결재한 것과 관련한 의회차원의 조사특위 구성을 공식적으로 촉구하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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