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구리 갈매지 현장, 펌프카 쓰러지며 인부 덮쳐··· ‘2명 매몰’

1명 생명 위독, 1명 중상
(사진제공=구리 소방서)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콘크리트 타설 차량(펌프카) 배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구리 소방서)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벌이던 인부 2명이 콘크리트 타설 차량(펌프카) 연결 배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19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매몰 사고를 당한 인부 2명은 A 건설에서 신축 중인 지식산업센터 현장 인부들로 이날 오전 9시 45분께 펌프카의 고정 장치가 부러져 차량이 쓰러지면서 연결된 배관 하부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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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의해 긴급 구조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으로, 이 중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한 명은 중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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