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최종 선정

김종대 기자
8억원 도비 확보… 12월 개관 미디어교육실·제작실 등 갖춰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안성맞춤아트홀 전경.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안성맞춤아트홀 전경.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차세대 미디어시티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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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은 영상 문화의 균형적 확산과 영상 산업 발전 기반 확대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 사업의 담당 부서인 안성시 소통협치담당관은 지난 2월 초부터 지역에 꼭 맞는 사업 계획서를 구상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8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총 사업비 16억 원(도비 8억 원, 시비 8억 원)으로 접근성이 높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을 리모델링하여 미디어교육실, 스튜디오, 제작실, 미디어카페 등 새로운 영상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 12월 개관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는 물론, 시민들과의 새로운 소통문화가 창출될 것”이라며 “전국 영상미디어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풍부한 미디어자원 개발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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