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시, 겨울 산행 ‘안전사고’주의 당부

임미경 기자

이천시는 겨울철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등산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산행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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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인구는 많아지고 있으나 겨울 산행은 쌓인 눈과 결빙으로 낙상, 저체온 등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다. 이에 따라 산행 전 일기예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보온용 모자와 장갑, 여벌 옷, 등산 스틱, 아이젠 등 등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일몰 전에는 하산해야 한다.

이천시는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이 많은 설봉산, 도드람산, 정개산, 원적산에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위치표시판 86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는 장호원읍 백족산에 5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고 시 환자 발생을 대비해 소방·경찰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부득이 사고 발생 시 표지판 상의 번호로 사고 지점을 119에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음주 후 무리한 산행과 안전 부주의는 사고의 원인이 된다.”며 “본인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등산로를 정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안전한 산행해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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