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양동면 스마트 어린이 놀이터 개장

장은기 기자
1억 500만원 투입 300㎡ 규모 5개 놀이기구·3대 CCTV 설치
양평군은 지난 9일 양동면에 위치한 스마트 어린이 놀이터 개장식이 성황리에 치뤄졌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지난 9일 양동면에 위치한 스마트 어린이 놀이터 개장식이 성황리에 치뤄졌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지난 9일 양동면에 위치한 스마트 어린이 놀이터 개장식이 성황리에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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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억 500만원을 투입해 약 300㎡ 규모의 실외에 미끄럼틀 등 5개 놀이기구를 갖춘 스마트 어린이놀이터는 3대의 CCTV를 설치해 부모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사각 없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기 때문에 부모들이 현장에 있지 않아도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송요찬 양평군의회 부의장, 박현일 의원, 이혜원 의원, 이종인 경기도의회 의원, 김재선 양평군 이장협의회장, 박대식 양동면장 등 지역단체장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부모 대표 안성옥씨는 “그동안 아이들이 놀 곳이 없어 좁은 도서관 마당이나 차도에서 놀아 사고로 이어져서 항상 불안한 마음이었다”며, “새로 지어진 놀이터가 생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CCTV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동 스마트 어린이 놀이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모든 세대가 더불어 같이 잘 사는 양평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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