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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년된 평촌도서관 신축으로 새로이 탈바꿈

허찬회 기자
안양시는 지은 지 28년 된 평촌도서관이 신축으로 새롭게 탈바꿈 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촌도서관 현장사진.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28년 된 평촌도서관 현 부지 9900㎡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311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9610㎡규모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사진은 평촌도서관 현장사진.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지은 지 28년 된 평촌도서관이 신축으로 새롭게 탈바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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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평촌도서관 현 부지(동안구 관평로 213) 9900㎡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311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9610㎡규모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됨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3년 착공, 2025년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서관은‘93년 평촌신도시 조성과 함께 한국토지공사 기부채납으로 건립된 평촌도서관은 28년이 경과해 시설이 노후한데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부족해 시설전반이 비좁은 상태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시민의 다양한 독서문화요구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살리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평촌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건축되면 지역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안양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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