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김광섭 기자
태평리에 사업면적 5만9355㎡ 총사업비 153억5700만원 투자 주거용지 공급·기반시설 설치 추진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는 작년 12월 29일 착공 후 동절기로 인해 공사정지 중이던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지난 2일 재착공했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는 작년 12월 29일 착공 후 동절기로 인해 공사정지 중이던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지난 2일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가남읍 태평리 157-7번지 일원에 사업면적 5만9355㎡으로, 총사업비 153억5700만원이 투자되는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는 계획인구 1203인(463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단독주택용지와 준주거용지 등 주거용지 공급과 기반시설 설치를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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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방식은 환지방식으로 지난 1월 환지예정지 지정이 완료됐다. 체비지 중 공동주택 용지 1필지에 대하여는 올 상반기 매각 추진에 나설 예정이며, 단독주택 용지의 체비지는 조성공사 완료 후 22년 말에 매각을 추진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가남역 개통 및 태평문화공원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사람중심 행복여주’에 어울리는 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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