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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봇대 지중화 72억 투입···시가지 4곳 내년 12월 준공 목표

송석원 기자
市-한전 도시미관 정비 협약 체결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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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의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한전주,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72억400만원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중화사업으로 신청한 구간은 영창로(중앙사거리~분수대오거리) 0.36km, 어재연로(서희동상오거리~분수대오거리) 0.5km, 이섭대천로(차없는거리 입구~창전사거리) 0.6km, 설봉로(관고사거리~증일사거리) 0.6km로 총 4개소를 신청했으며 신청구간 모두 선정돼 2018년 선정 신둔면 소재지 시도 1호선 1.5km구간과 2020년 선정 서희로 영창로 각 5km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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