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안성시, 2021년 살림규모 1조 1107억원

김종대 기자
전년대비 예산 1660억원 증가 재정자립도 28.38%로 소폭 상승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 올해 예산규모는 1조 1107억원으로, 전년대비 1660억원이 증가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는 시민들이 시의 재정운용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2021년도 예산 기준 지방재정 현황을 예산규모 및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 등 4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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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성시 예산규모(세입예산)는 1조 1107억원으로, 전년대비 1660억원이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 예산은 8115억원으로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 2303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5810억 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8500만원이다.

또한, 올해 안성시의 ‘재정자립도’는 28.38%로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재정자주도’는 64.32%로 나타났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재정공시가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정공시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예산낭비 신고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시 재정 운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방재정 공시는 안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재정현황→지방재정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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