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부평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국비 2억8천 확보

이복수 기자
14개 사업 총 사업비 5억6천만원 내달부터 26명에게 일자리 제공
부평구가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청년 창업 재정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부평구는 16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사업에서 2억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부평구는 16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사업에서 2억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의 성과는 인천시를 비롯한 산하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자체 사업비를 더한 총 5억6000만 원으로 다음달부터 26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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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부평e음 전자상품권 운영 ▲새싹 도시농부 운영 ▲외국인운영업소·위생취약 업소 등 1:1맞춤 위생지도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 지원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부평 둘레길 꽃길 조성 등 총 14개 분야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중년 전문 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퇴직 후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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