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성남시, 중기 해외지사화·물류센터 최대 175만원 지원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올해 3300만원을 들여, 해외에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성남시는 올해 3300만원을 들여, 해외에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성남시는 올해 3300만원을 들여, 해외에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해외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수행하는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에 해당 기업이 내야 하는 참가비를 최대 175만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세계 84개국 129곳에 있는 해외무역관이 관내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해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판로 연결 등을 지원한다.

물류 네트워크 사업은 해외무역관이 소재한 지역의 전문 물류 서비스 기업과 연계·진행돼 자사 수출품의 운송, 통관, 반품처리, 보관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성남시는 지사화 사업 참가비(50만~350만원)의 50% 또는 물류 네트워크 사업 참가비(300만원)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약 116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업체다.

지원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전년도 수출실적 증빙서류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