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어린이박물관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기관 선정

이종훈 기자
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 지원...고양시 캐릭터 ‘캐릭터 로봇’ 개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9년부터 시작한 스마트 뮤지엄 중장기(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실감 콘텐츠(AR·VR)제작 및 활용사업, ▲인공지능(AI)챗봇 실증사업, ▲융합형 스마트 리빙랩 ▲ICT융·복합 전통놀이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어린이 특화 스마트 뮤지엄형 공간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과 연계해 비대면·원격 전시교육 체험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뮤지엄 전용 로봇은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로보캣_Robo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Cat)’으로 차별화된 몰입형 비대면·원격 전시, 교육 경험 제공과 더불어 박물관 통합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21년 12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스마트 뮤지엄 구축지원’ 사업 분야에서 어린이가족 친화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로봇 ‘움직이는 어린이박물관, 우리 친구 로보캣(RoboCat)’으로 선정돼, ‘인공지능(AI)로봇’이라는 주제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단방향적인 콘텐츠 개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뮤지엄 관람객 서비스 확장을 통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연령별 관심도 분석 및 대상별 진로·적성 분야의 연구를 수반함으로써 어린이 박물관의 교육적·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